매스스타트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란? 

별도로 지정레인없이 마라톤처럼 집단을 출발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지정되었죠.

그럼 출발은 어떻게 하나요?

이런식으로 여러명이 한꺼번에 출발합니다.  웃기죠

쇼트트렉같네요...

 

원래 스피드 스케이팅은 말그대로 스피드를 위주로 하는 게임입니다.

정말 0.01초를 다투는 게임이죠

 

스피드스케이팅이 재미 없다는건 아닌데 보다보면 답답합니다. 

티비로보면 해설자가 해설을 해주니깐 그나마 낫죠...

근데 경기장에선 저사람이 왜 1위인지... 1위와 꼴찌가 구분이 안되요..ㅎㅎㅎ

그래서 매스스타트경기가 탄생했습니다.

 

말그대로 함께 뛰며 누가 1등이고 누가 꼴찌인지 판단하겠다는 겁니다.

당연히 매스스타트 경기는 장거리만 진행이 되겠죠...

출발하고 한바퀴정도는 "추월하기 없음" 정도의 규칙이 있데요..

그렇다보니 출발할때도 저렇게 설렁설렁 출발합니다.

출발에 의미가 없으니까요..

 

근데 두바퀴 세바퀴 지다다보면

아래사진과 같이 추월하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가장중요한게 페이스조절이에요

남녀모두 16바퀴를 돕니다.  총 6,400미터에요

6,400미터나되는 장거리를 뛰는데 초반부터 치고 나가면

중반이후에 분명 힘들때가 오겠죠....

 

점수는 어떻게할까요

4바퀴, 8바퀴, 12바퀴째 1~3위에 각각 5점, 3점, 1점씩을 부여하고

최종순위 1~3위에게는 각각 60점, 40점, 20점을 부여합니다.

 

당근 4,8,12바퀴는 중요하지 않겠네요

가장 중요한건 최종순위 1~3위입니다.

4,8,12바퀴를 모두 1등해봤자 15점이에요

최종순위 3위만해도 20점이니 초중반 1등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선수가 평창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1만미터 금메달, 5,000미터 은메달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팀추월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장거리 말그대로 간판선수입니다.

얼굴도 잘생겼네요 ^^

 

이승훈선수는 쇼트트랙부터 스케이팅을 배워서 추월, 단체경기에 매우 장점이 있다고하네요

 

결과는 뭐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해서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lsh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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