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오늘은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에대해 한번 자세히 알아봐요

많이 봐와서 알겠지만 정확하게 아는게 좋겠죠..

정식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는 수호랑입니다.

88올림픽 마스코트는 호돌이였죠?  이번에도 우리나라가 사랑하는 호랑이가

마스코트로 꼽혔습니다.

귀엽네요 ㅎㅎㅎ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는 수호랑을 만들때부터 88올림픽 호돌이와 연계한 디자인이라고 밝혔다고하네요

거의 호돌이의 아들뻘아닐까요 ㅎㅎ  근데 일단 수호랑은 백호이고 호돌이는 상모를 쓰고 있었는데 상모는 없네요

그럼 반다비는 뭘까요?

 

 

반다비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열리는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의 마스코트입니다.

호랑이와 곰

역시 단군신화와 연관성이 있겠네요

 

88올림픽의 호돌이는 공모를 통해 한명이 혼자 창작했던 작품였다고하는데

이번 수호랑은 약 5명의 디자인 전문가 그룹이 투입돼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애초에 까지호랑이(?)로 정했었다가 어느분(?)께서 진돗개로 고집하다가 IOC의 기각으로

부랴부랴 다시 만들었다고합니다. 

어느분은 누굴까요? 

지금 힘들게 고생하시는 분일텐데

그 어느분이 궁금하다면 나무위키에서 어느분을 클릭해보세요..  (나무위키 바로가기 클릭)

 

 

수호랑은 거의 급조된 마스코트라고했는데 우려와 달리

매우 대성공였다고하네요

특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외국 선수들에게 인기 만점이라고합니다.

스노우보드 황제 숀화이트는

"둘다 너무 귀엽다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검은색 반다비"라고 했다고하네요

 

 

여담으로 뽀로로로 하자라는 의견이 있었으나

상업적인 캐릭터가 선정된 전례도 없고, 그 도시를 대표하는 무언가가 있어야하는데

뽀로로는 아무런 연계가 안되서... 마스코트로 하지 않는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올림픽의 마스코트는 일단 선정단계서부터 IOC의 승인을 얻어야한다고하니

올림픽 하나하려면 정말 많은 고민이 있어야하네요 ^^

평창올림픽 준비하신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뭐 물론 공짜로하는건 아니겠지만....ㅎㅎㅎ)

 

그럼 올림픽의 마스코트들을 한번 더 살펴봅시다.

 

2018 평창(대한민국)올림픽 "수호랑"

2016 리우(브라질)올림픽 "비니시우스"

2014 소치(러시아)올림픽 "레오파드, 해어, 베어"

2012 런던(영국)올림픽 "웬록, 맨드빌"

2010 밴쿠버(캐나다)올림픽 "수미, 콰치, 미가"

2008 베이징(중국)올림픽 "푸와"

 

 

2006 토리노(이탈리아)올림픽 "네베, 글리즈"

2004 아테네(그리스) 올림픽 "아테나, 페보스"

2002 솔트레이크시티(미국) "코알, 파우더, 커퍼"

 

 

 

1998 서울올림픽 "호돌이"

 

 

 

 

사실 올림픽이 언제 어디서 열렸다는건 대부분 알고있으나

해당 마스코트는 호돌이와 수호랑밖에 잘 모르겠네요... 자국이 아니면 알기 어렵나봅니다.

중국의 푸와는 귀여워서 예전부터 알고 있었구요..ㅎㅎㅎ

 

평창올림픽에 임하는 선수단여러분들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수호랑과 반다비처럼 따듯한 마음으로 페어플레이 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화이팅!!

 

Posted by lsh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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